
🔪 무기징역 받고도 또 폭행…‘안산 인질살해범’ 김상훈, 교도소서 또다시 수감자 폭행📌 1. 2015년 ‘안산 인질 살해 사건’의 전말2015년, 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끔찍한 인질극.당시 김상훈(당시 46세)은 이혼한 전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처의 동거남 집에 무단 침입했고, 그곳에서 전처의 남자친구와 16세 딸을 흉기로 살해했습니다.이후 남은 가족을 인질로 삼아 경찰과 무려 23시간 대치, 결국 특공대 투입 후 체포됐습니다.해당 사건은 전국적인 충격을 안기며, 김상훈은 무기징역형을 확정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입니다.📌 2. 복역 중에도 폭력…김상훈, 부산교도소 수감자 폭행하지만 김상훈은 복역 중인 부산교도소에서도 또다시 폭력을 저질렀습니다.📆 사건 발생: 2024년 ..